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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터미널 정상화 ( 원래위치로 복귀. - 2017. 06 23)

송탄터미널 정상화 ( 원래위치로 복귀. )


한지로 내몰린지 1년

송탄터미널은 북평택 지역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고마운 존재이자, 이름만으로 옛 고유지역명인 송탄을 알리는 상징같은 공공기관이다. 그런 송탄 터미널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원래 터미널 부지를 떠나 맞은 편 임시매표소로 옮겨야 했으며 이곳은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어야 했다.




터미널 이전의 계기가 된 것은 2014년 5월, 부동산 전문투자사 A사가 송탄터미널 7개 부지중 한개 부지를 공매로 취득하면서 토지임대료를 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설상가상 터미널 건물 소유주 웅진싱크빅이 임대료를 대폭 올려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운영수익이 사실상 적자로 돌아서면서 합자회사였던 송탄터미널 주식회사는 용남고속의 포기로 대원고속 독자운영 체재로 운영되었다. 대원고속이 평택시와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한때 시에서는 터미널토지매입도 검토했으나 과도한 토지보상금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처럼 터미널 사용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송탄터미널은 2016년 6월 1일 임시 매표소를 이전을 해야 했다.



그동안 터미널은 이용하는 시민들은 바람막이 없는 도로가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고, 출퇴근 시간이면 터미널 사거리는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게 되었다.  이 임시 매표소와 승강장은 많은 불편과 혼란을 야기했으며, 그만큼 조속히 터미널이 정상화 되기를 많은 시민들은 기대했을 것이다.


그렇게 힘들게 운영해 왔던 송탄터미널이 토지소유자 간 분쟁으로 잠정 폐쇄된 1년여 만에 원래 위치로 돌아가면서 정상화된다.송탄터미널 소장은 '문제가된 760㎡의 필지를 평택시가 10억5천만원에 매입함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고 밝혔다. 현재 정상 운영을 위해 공사가 진행중이다. 19일 부터는 몇개 노선 차량이 정상화가 될 터미널 승강장으로 임시 정차하면서 시범운행을 진행중에 있다.




아직 넘어야 할 산.

평택시는 터미널 정상 가동을 위해 최근 1억4천만원을 들여 대합실(149㎡)을 비롯한 건물 1층 리모델링을 진행중이다.

매표소와 승객 대기공간은 원래 있던 자리에서 남쪽에 위치한 공간으로 옮겨진다.

예전에 비해 대기장소는 다소 작아지지만 현재 임시 매표소와 비슷한 넓이이며,

냉난방이나 편의 시설이 한층 보강될 예정이다.

또, 현재 이곳을 맡고 있는 터미널 소장의 관리하에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시민들의 염원아래 터미널은 정상화 되었지만 송탄 터미널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터미널 정상화를 위해 시가 우선 매입한 현재 ‘알박기’ 땅뿐 아니라 앞으로 공매물건으로 나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필지도 매입하여야 한다. 이에 시는 '나머지 338㎡는 경매에 적극 참여해 반드시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무쪼록 무리 없는 잔여 토지의 매입이 진행되어 다시는 터미널이 한지로 내몰리는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송탄 공영버스터미널은 대원고속을 비롯한 9개 회사가 서울·대전·청주··인천·의정부·강릉 등을 하루 224회 운행하며, 1천3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연준아빠의 여행 블로그’운영자- 201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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